[주요연혁]

2015.03 : 장애인 제빵작업장(시민베이커리) 설립

2015.07 : 울산광역시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2017.06 : 시민복지재단(사업단)에서 분리하여 사회적협동조합(법인) 설립

2017.09 : 고용노동부으로부터 사회적기업 공식 인증

2018.01 : 랑콩뜨레과자점(이석원 대표)과 제빵 기술지원 MOU 체결

2018.04 : 울산행복학교와 장애인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MOU 체결

2018.05 : 울산중소기업연합회와 물품공급에 관한 MOU 체결

2019.05 : (사)울산장애인부모회와 주간활동서비스 협약 체결

2019.05 : SK에너지(주) 성장지원사업 공모 우수기업 선정

2021.06 : 울산시 사회적협동조합 컨소시엄 육성사업 공모  데상 수상

2022.07 : 중소벤쳐기업청 여성기업 인증

시민베이커리의 빵은..

1. 경상북도 최고 장인으로 선정된 국가대표급 제과기능장( 이석원 오너세프)이 운영하는 랑콩뜨레과자점의 기술지도로 빵을 만듭니다.

2. 인공첨가제 전혀 사용치 않은 친환경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하기 때문에 믿을수 있습니다.

3. 이윤보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란 사회적 가치를 더 우선하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저렴 합니다. 

    (일반 빵집대비 30~50% 저렴)

4. 판매수익금은 전액 더 많은 장애인들을 고용하기 위한  운영비로만 사용되어 집니다.